Sense & Sensibility

Evan( 에반 ) Sense & Sensibility歌詞
1.大腦與心臟的鬥爭

머리와 심장이 싸우다...


가슴은 기억하는데 hmm~
머리는 잊으라 하네...
가슴은 아파 울고 있는데
난 또 웃고만 있네...
사랑한다는 말 대신 가라하네.

니가 없는게 나을 거라 했지만,
이 못난 나는 어떻게...
I can't help it.

머리와 내 심장은 사이가 멀어서사랑해
이말조차 난 전하질 못해너도 알잖아
내 가슴이 말 하는걸
제발 모른척 뒤돌아서지마...
부탁이야~ My mistake...

가슴은 추억하는데 no~
머리는 흉터라 하네
못난 날 만나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..
미안하다는 말 조차 못하네~

니가 없는게 나을거라 했지만

머리와 내 심장은 사이가 나빠서 미안해
이말조차 네게 전하질 못해너도 알잖아
내 가슴이 말 하는걸제발 모른척 뒤돌아서지마...
부탁이야~ My mistake...
머리가 아파서, 심장이 멈춰서~
미워서 이별을하다.

이별을 미워해 보네~ Huh~
그리워서 널 그리워해서
내가더 아파오나봐~

머리와 내 심장은 사이가 멀어서
가지마 이말조차 난 전하질 못해
너도 알잖아 이 가슴이 말 하는걸
제발 모른척 뒤돌아서지마...
부탁이야~ My mistake...


2.時間是奔跑的少女

시간을 달리는 소년


눈물이 하얗게 가슴을 적시면
그땐 지쳐서 널 잊을까
눈감으면 별처럼 쏟아지는 기억도
내 품에 내려 앉아 조용히 잠들까

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
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고 있어

나의 눈 속에 새겨진 사진처럼
선명한 그 얼굴 잊고 싶어
쉬지 않고 가는데 나만 따라 오는지
항상 돌아보면 그곳에 있잖아

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
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아
오늘도 내일도 꼭 어제 같아
하루도 널 잊고 살수 없잖아

이젠 지쳐서 그만 잊고 싶은데
너를 멈출 수 없어 나는
내 사랑이 너를 찾고 있어
널 기다려


3.在世界的盡頭..

세상의 끝에서...


거리의 소음에 묻힌 너의 말은
입술로 보여진 희미한 그 말은
미안해 정말 안되겠다며 말하는
조용하게 다가온 날카로운 이별의 말

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
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
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했어
멀어진 네 어깨위 머리카락 바라보며

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
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
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네가원한
사랑은 없다는걸 알잖아

이제 세상은 우리를 버렸다고
이제 남은건 우리 둘 뿐이라고
힘들땐 서로 기대줄 힘이 되자던
너의 그 약속은 지금 어디에
사랑만 두고 떠나니

친구의 우정도 버리고 떠났지
모두가 욕해도 난 자신 있었어
후회하지 않고 미안해 하지 않고
오직 너 만은 지키고 싶었어
모두 다 버려도

사랑해 돌이킬순 없어
누구도 우릴 이해해 주지않아
힘들겠지만 세상이 아닌 나를 믿어
그 사랑보다 빛나자

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
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
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
네가 원한 사랑은 없다는거 기억해
세상의 끝에 난 서있어


4.回音

메아리


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
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
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
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

나 오늘만은 can't live
너 없는 나는 can't live
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
메아리로 돌아와

사랑이 남아 can't live
하루도 더는 can't live
또 귓가에 들려오는 건
익숙한 내 한숨소리

바래진 기억이 널 데려 갈까봐
단 한순간도 놓지 못해 난 매일 매일 그리워
해가 저물어 하루를 또 견뎌내도
어느 샌가 내 두 눈이 노을보다 붉게 물들어

나 오늘만은 can't live
너 없는 나는 can't live
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
메아리로 돌아와

사랑이 남아 can't live
하루도 더는 can't live
또 귓가에 들려오는 건
익숙한 내 한숨소리
can't live

아득히 머나먼 그 곳에
여리고 작은 널 두고
어떻게 살 수 있을까


5.在世界的盡頭..(Acoustic. Ver.)

세상의 끝에서...(Acoustic. Ver.)


거리의 소음에 묻힌 너의 말은
입술로 보여진 희미한 그 말은
미안해 정말 안되겠다며 말하는
조용하게 다가온 날카로운 이별의 말

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
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
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했어
멀어진 네 어깨위 머리카락 바라보며

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
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
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네가원한
사랑은 없다는걸 알잖아

이제 세상은 우리를 버렸다고
이제 남은건 우리 둘 뿐이라고
힘들땐 서로 기대줄 힘이 되자던
너의 그 약속은 지금 어디에
사랑만 두고 떠나니

친구의 우정도 버리고 떠났지
모두가 욕해도 난 자신 있었어
후회하지 않고 미안해 하지 않고
오직 너 만은 지키고 싶었어
모두 다 버려도

사랑해 돌이킬순 없어
누구도 우릴 이해해 주지않아
힘들겠지만 세상이 아닌 나를 믿어
그 사랑보다 빛나자

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
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
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
네가 원한 사랑은 없다는거 기억해
세상의 끝에 난 서있어